>> 돌발성 난청

1) 돌발성 난청이란?

돌발성 난청은 돌발적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심한 청력 손실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한 쪽 귀에 나타나나 드물게 양측성인 경우도 있다. 난청과 더불어 이명(귀에서 소리가 나 는 것) 및 현기증(어지럼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응급 질환으로 간주하여 조기에 입원치료를 하여야 하며 빨리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2) 원 인

바이러스가 청각 신경을 침범하여 생긴다는 바이러스성 요인, 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 관의 장애에 의한다는 혈관성 요인, 청각계통 주위의 임파누공 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3) 감별진단

중이염에 의한 난청, 내이염에 의한 난청, 메니에르씨 병, 음향외상 및 직업성 난청, 약물 에 의한 약물 중독성 난청, 노인성 난청 등과의 감별이 중요하다.

4) 치 료

보통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입원기간은 약 1-2주 정도가 소요된다. 발병 수일내에 치 료를 시작하면 비교적 양호하나 2-3주 경과 후에 치료를 시작하면 치유가 어렵다. 예후는 청력손실의 정도에 따라 다르나 전체적으로 볼 때 치료를 제대로 받은 경우 환자의 약 1/3 에서는 완전 회복되며 1/3에서는 부분적으로 회복되고 1/3에서는 청력회복이 없거나 악화된 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함께 성상신경절 차단법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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