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 두위 변환성 현훈
1) 개 요
두위(머리의 위치)을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현훈(어지러움증)과 안진(자발적 안구의 움직임)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훈의 가장 흔한 질환의 하나이며 40대 이상의 여자에서 잘 발생하고 대개 앉은 자세 또는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일어날 때 현훈과 안진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개는 수주일이나 수개월 내에 자연 회복되는 질환이다.

2) 원 인
원인은 머리의 외상등과 같은 경우를 유추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정확한 원인을 찾기는 어렵다.

3) 증 상
자각증상으로 본인 혹은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 외계가 상, 하, 좌, 우로 이동하는 느낌, 넘어질 것 같은 느낌, 눈앞이 캄캄해지는 느낌, 곧바로 설 수 없는 느낌, 전신 무력감, 배를 타고 있는 듯한 동요감 등을 호소하게 되며 자율신경 증상이 수반되는 경우 토할 것 같은 오심, 구토 및 식은땀 등도 나타난다.

4) 진 단
진단은 환자의 병력과 이학적 검사를 통하여 주로 이루어지며 어지러움증은 반복적으로 나타나지만 대개는 40초내에 사라지고 안진은 보통 회전성과 수평성의 방향으로 병변이 있는 쪽으로 향한다. 검사소견으로는 일반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 청력검사 등에서 이상 소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며 전정기능검사(어지러움증 검사)에서 삼반규관의 한쪽 또는 양쪽의 마비소견이 나타나기도 난다.

5) 치 료
치료에 앞서 환자의 안정이 중요하며 환자가 동요하지 않도록 질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 질환이므로 어지러움증을 일으키는 두위(머리의 위치)를 피하고 위험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서 충분한 치료가 된다.

6) 예방과 간호
적절한 예방법은 없으며 증상 발현시 안정을 취하고 두위를 변화시켜 주면 쉽게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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